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붉은사막 후기: 장단점과 가격, 구매판단

붉은사막 사용후기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후기: 장단점과 가격, 구매판단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붉은사막 사용 후기입니다. FORCEFLEX 홀 이펙트 스틱, 추가 버튼 8개, 매핑과 프로필 설정, 연결 방식과 초기 설정을 살펴봤습니다.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붉은사막을 직접 사용하며, 붉은사막의 조작 방식과 버튼 커스터마이징, 초기 설정 과정을 살펴봤다. 자주 쓰는 동작을 가까운 버튼에 배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선택이지만, 기본 버튼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추가 기능의 필요성을 따져볼 만하다.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붉은사막 후기: 장단점과 가격, 구매판단

붉은사막 때문에 패드를 다시 보게 됐다

나는 PC 게임을 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먼저 쓰는 편이다.

그런데 붉은사막처럼 이동하면서 회피하고
스킬까지 연달아 눌러야 하는 게임을 하다

보니 손이 자꾸 꼬였다. 아름이가 화면을 보더니 “아빠, 손이 게임보다 더 바쁜데?” 하고 웃었다.

그 말에 게임패드를 다시 찾아봤고, 눈에 들어온 게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붉은사막이었다.

원하는 키 배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궁금했다.

손에 맞게 바꾸는 재미가 컸다

처음 잡았을 때 가장 먼저 만져본 건 스틱이었다.

베이더5 프로는 FORCEFLEX 홀 이펙트 스틱을 쓰고 장력을 40~100gf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나는 이동 쪽은 조금 가볍게, 시점을 다루는 쪽은 내 손에 맞춰 조정해봤다.
ABXY는 기계식 마이크로 스위치 방식이라 누를 때 구분감도 분명했다.

아내가 “그 기능 진짜 다 쓰는 거야?”라고 묻길래 조작해 보여줬는데, 나는 손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더 반가웠다.

붉은사막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댓글분석

추가 버튼은 붉은사막에서 더 반가웠다

이 제품은 후면 4개와 추가 범퍼 2개, C·Z 버튼까지 총 8개의 추가 버튼을 제공하고 매핑과 프로필 설정을 지원한다.

자주 쓰는 동작을 손가락 이동이 적은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트리거도 홀 이펙트 아날로그와 마이크로 스위치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게임에 따라 조작감을 바꿀 수 있다.

유선, 블루투스, 2.4GHz 무선을 지원한다.

좋은 기능만큼 초기 설정은 확인했다

나는 이런 커스텀 패드는 처음 연결하자마자 게임부터 켜기보다 전용 Flydigi Space Station에서 펌웨어와 버튼 매핑, 프로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고 봤다.

설정 화면을 한 번 익혀두는 과정은 필요하다. 추가 버튼도 자주 쓰는 동작부터 넣으니 덜 복잡했다.

공식 기준 스틱 지연시간은 유선 3ms, 무선 4ms이고 배터리는 1000mAh다.

결국 나한테 중요한 건 손을 덜 옮기는 것

며칠 게임을 이어가며 내가 가장 만족한 부분은
화려한 기능의 개수가 아니었다.

스틱 감각을 내 취향에 맞추고, 자주 누르는 동작을 가까운 버튼으로 옮겨 손의 동선을 줄이는 과정이었다.

반대로 기본 버튼만 쓴다면 이 많은 기능이 꼭 필요한지는 따져볼 만하다.

나는 붉은사막뿐 아니라 액션 RPG나 레이싱, FPS처럼 게임마다 조작 방식을 바꿔 쓰고 싶은 쪽이라 베이더5 프로의 커스터마이징이 꽤 재미있는 선택이었다.

붉은사막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베이더5 프로 댓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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